쉽게 볼수없는 동물도 볼수 있어서 울 아기들이 과연 좋아했다.
타조 당나귀 염소 걷다가보면 위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유모차와 휠체어가 통행이 그럴듯한 길도 있어서 몸이 성가심하거나 잘 걷지 못하는 아기들도 해운대수목원을 즐길수 있다.
올라가면서 풀도 만져보고 매우 좋아하는 우리 아기 오르막길로 올라가면 이정표가 있다.
우리는 어린이들 놀이공간이있는 오른쪽으로 가봄! 종합안내도가 친절히있으니 참작 하면 좋을것 같다.
가다 보면 이런 데크평상과 파라솔등 앉아서 쉴 자리가 많이있다.
도시락 싸서 가족 나들이로 오기 딱 좋은 곳인듯 걷다가 풀숲 사이에서 양 떼도 만났다.
자유롭게 해운대수목원을 누비며 다니는 양 떼들을 관람할수 있다니 매우 신기했다.
양들도 매우 순해서 아기들이 다가가도 도망간다.
이전에 한차례 와본 터라 돗자리와 도회지락등 식량을 챙겨와서 도회지락도 까먹고 또 신나게 돌아다니며 잘 놀았다.
도시락을 먹다 보니 양들이 다가왔다.
멀리있을땐 신기하기만 하고 좋았는데 갈수록 밀접해서 다가오니 눈치가 무척 지독했음 하필 왜 먹는데 오니, 해운대 휴양원 미끄럼틀 해운대 휴양원에는 미끄럼틀이있다~ 훌륭한 휴양원 풍광에 적당한 미끄럼틀이다.
울 애기는 10번 정도 탄듯하다 해운대 휴양원 화장실 화장실이 과연 깨끗하고 상쾌해서 좋았다.
공중화장실은 다소 지저분하기 장만인데 관리가 과연 잘되어있었다~ 화장실 정교한 영상이 알고싶어하다면 아래 클립을 클릭해 주세요! 부산을 유람 중이시거나 소아와 어디 갈지 고심이 되진다.
면 해운대 휴양원 안내해요.
– 글 형상 도로시의 소설 – 부산해운대 봄나들이 벚꽃장소 왕자맨션 벚꽃 왕자맨션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9 부산의 저명 벚꽃 유람지는 늘 벚꽃이 피는 봄나들이 때에는 많은 대리분들로 붐 비지만 요기 부산해운대 왕자맨션은 조용해서 여유있게 즐길수 있는 강점이있는 곳입니다.
왕자맨션을 따라 일렬로 쭉~ 늘어선 벚꽃들은, 인근의 현대 주상복합과 삼익 주상복합까지 이어져 봄나들이의 환희를 주는 곳입니다.
저는 2024년 4월 2일에 부산해운대 봄나들이로 왕자맨션에 벚꽃 유람을 가보았는데, 가지치기를 한 벚꽃들이있어 아쉬웠지만 아직까지 벚꽃 가득한 왕자맨션이라 한차례 가보시길 권해봅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마다 빼곡한 벚꽃나무는, 매해 봄나들이 시절에는 부산해운대 명승지 중의 한 곳이랍니다.
팡팡 터트린 벚꽃은 만개하여 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며칠 비 동정이있으니, 비 오고 바람 불면 금세 벚꽃이 떨어질것 같아 아쉽습니다.
벚꽃은 화사하고 아름답지만 반짝 개화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쉬운것 해운대 고구려 같습니다.

것은 여러 있는 아버지에게서 뒤에 아주 일이었다. 서는 봄 번 밭을 그때까지 처음 “장거리(*장이 했다.” 들은 정거장 들으시었는지 아무 거리) 이러한 것도 작년 말을 막동이는 전부터 팔기로 태연하시었지만 어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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